아직 온실안이 어지럽혀 있지만..
육묘 공간을 만들고 삽목 준비가 한창 입니다..
내일 아침부터 삽목 작업을 하기 위한 준비 작업...
1차 25,000본을 삽목할 계획입니다.
아직 온실 내부 공간의 구분을 어떻게 할지
400평을 육묘 및 분화 혹은 식물 공장 재배 공간으로 하려 하지만..
결정이 며칠 지연 되는 바람에.. 우선 확정된 공간에 들어갈 삽수를 준비하고..
삽목할 공간을 격리한 다음 몇차래 방제작업으로 살균작업을 계속 진행 합니다.
이전에 수입된 장미 삽목 전용 jiffy-7 포트...
일반적으로 암면 큐브를 사용하지만..
여름을 넘기기 위해서 근권 환경 확보에 유리한 coco 섬유를 사용 하기로 결정 했지만..
선진국에서 사용 하는 방법이지만. 여기서는 처음 시도하는 것이라. 조금은... 거시기 합니다.
물류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압축 성형되어 수입된 것을 살수 하면 스스로 부풀어 오릅니다.
직접 사용할 량을 수입했기에 유통과정이 짧아 수분증발이 되지않아 쉽게 부풀어 오르기에...
작업하는데 그리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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