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시작하면서.

지름신이 강림 하사....

까만마구 2011. 8. 16. 20:21

다양한 神들이 있다. 


산신령도 있고.. 염라대왕 기타 여러가지 신들이 나라마다 존재 하고..


그리 종교와 친하지 않다보니..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神


늘 함께 하고 있는 神


지름신이 항상 내 않에 있어.....  



벼르고 벼르던 광학 현미경을 하나 질렀다.. 


신품이라면 1,000 단위 넘어가는 녀석.. 


얼렁뚱땅.. 대충. 외장으로 때웠다.



일부 몇 부분을 수정하고 추가 설치 해야 하는 부분이 많이 있지만.. 


이런녀석 하나  있다는 것은 흥분되고 즐거운 일 이다. 



병충해 발생시 보다 정확한 확인이 가능하기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녀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