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자리를 비워..
잠시 오침으로 부족한 원기를 회복하고
농장 한바퀴..........
포인세티아 모주...
여기서 삽수를 받아 가을에 생산합니다..
몇달 재배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작게는 모주 관리 부터 1년 이상 걸리는 녀석들이 대부분입니다.
현재 생산 주력 카네이션..
한달안에 다 출하될 녀석들 입니다..
아! 이름이 뭐드라...?.
ㅎㅎㅎㅎ
기억이 안납니다.
카네이션 생산 공정중 사이띄기 전에 출하 해야 하는 녀석입니다.
생산 농장에서는 활짝 핀꽃이 볼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꽃방울이 개화 되기 전에 유통시켜 버리기에..
항상 농장에서는 품질이 낮은 폐잔병들만 남아 있습니다..
같은 꽃 이라도.. 개화 직전이 훨신 생동감 있고 활기 있어 좋습니다.
보기 힘든 개화 직전 한 두시간 있으면
활짝 잎을 펼쳐 놓을 녀석 입니다..
일부 국화 품종은 이 상태로 유지 하는 품종이 있지만..
이녀석 때문에. 사무실로 돌아가 카메라를 가져 왔습니다.ㅎㅎㅎ
커네이션 다음 작기에 들어갈 분화 국화 입니다.
삽수 생산 하기 위한 준비 중...
드뎌...
Jiffy 에서 물건이 도착 했습니다..
지난 주말쯤 도착 할 것이라 생각 했는데..
검역 받는 다고.. 며칠 늦어 졌습니다.
일부 파종판 까지.. 종류별로 도착 했습니다.
블럭도 도착하고..
고추와 딸기 생산에 적합한 녀석까지..
지금 까지는 종이포트를 사용해 왔지만..
앞으로는 지피를 병행해 사용 할 계획입니다..
내일은 종자를 구입해 와서..
드뎌 도시 텃밭 만들기 시작해 볼 생각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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