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되고 있는 온실이 처음이라 할 수 있다.
내 온실. 다른이들에게 임대 하거나 남의 온실을 관리 하는것이 아니라 내꺼.. 작아도 쬐그만 해도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내꺼..
25%는 교육 시설이. 그리고 나머지는 각종 재배 시설이 만들어 진다.
다른이들의 시설에 이러쿵저러쿵 이야기 하는것이 그네들에게는 잔소리가 될수 있고. 그것을 설치하거나 납품한 회사에서 되돌아 오는 각종 비난을 예방 할 수 있다.
복토.. 어렵게 주변에서 구해준 흙이다. 작년 11월 부터 이런 저런 협의가 있었지만 결국 엉뚱한 결과를 가져 왔고.
내부 차수벽을 만드는것을 마무리 했더니 주변 복토하는 회사에서 그네들의 흙 물량 20대를 이곳으로 보내줘 다행히 교육장과 작업실이 들어서는 곳은 약 30cm 복토 할 수 있다. 지원 없는 자비로 하는것이기에 진행이 느리지만 하나씩. 조금씩 진행하는것 또한 공간을 만들어가는 즐거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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