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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시설농업연구회 정기총회 및 세미나

까만마구 2013. 3. 26. 06:20


시설농업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을 공유 할 공간이 만들어 졌다. 


 시설농업이 본격화 된것은 92년. 20년이 지났지만 아직 많은 것이 부족하다. 한국에는 한국형. 우리 실정에 맞는 시설을 주장하다 도퇘되어 간 많은 회사와 전문가들. 그 피해는 고스란히 농가가 부담해야 했었다. 


국산화. 그리고 한국형 어찌보면 당현히 지향해야 하는 일이지만 그것보다는 "국제수준에 적합한 것"이 더 옳은 방향이 아닐까?


새로 만드는 온실은 값비싸고 효율이 낮은 한국형보다. 값싸고 효율 좋은 유럽형으로 이미 방향전환이 된 상황.  비닐온실 또한 정부 주도형 보다는 다지붕형으로 농가 스스로 버벅거리며 이동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너무 많다. 


물리학 법칙을 어긋나, 사실이라면 노밸상이 수십개 받을 정도로 난방에 대한 엉뚱한 주장들이 난무하고. 다겹 스크린같이 한쪽 방향에서 보는 일방정인 주장들이 나오고 있다. 


기술은 일방적인 주장이 아니라 소비자. 이용자들이 스스로 판단한다. 다수의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것이 옳을 수 있는 것을.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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