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 휴일전에 훈연 방제를 한다.
판매 하는 훈연제가 고가다 보니. 넓은 평수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워 직접 만들어 사용하지만 원제를 구하기 점차 어려워 원재 까지 만들어야 하는 상황.
환기가 문제가 있을때. 날이 흐리거나 비가 지속되면 습도가 올라가 관행적인 방제 방법으로는 오히려 식물체를 약하게 하고 방제 작업도중 발생한 수분에 의해 과습 상황이되 오리혀 병충해 발생의 빈도를 높이게 된다.
방제 작업은 어떤 방제약을 사용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떤 방법으로 하는가에 따라 효율과 효과가 달라진다.
왕겨를 이용해 약재를 혼합하고 몇가지 약품을 사용해 발아 훈연 시킨다.
훈연은 불연소를 장시간 어떻게 시키는가에 따라 달라진다. 여러번 경헙으로 배합 비율이 달라지기에 쉽게 할 수 는 없다.
3,100평 온실에 약 7~10개의 발화 훈증을 한다.
균과 충 둘다 훈연으로 어느정도 방제가 가능하기에 규칙적으로 사용한다면 병원균의 발생을 억제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