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를 많이 사용한다.
단순히 전등의 불을 키는것부터 모터의 회전력을 이용한 다양한 공구와 장비들이 있따.
고정된 시설의 경우 전선으로 연결해 놓지만 이동식의 경우 콘센트와 플러그로 연결된다.
일상적인 저렴한 콘센트 플러그를 구입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콘센트와 플러그를 이용할까? 별로 고민하지 않는다.
가끔 전기 자재를 구입하기 위해 나들이를 가면 가장 많이 보는것이 적당한 플러그가 있는지. 콘센트가 있는지 살펴 보는 버릇이 있다.
생각외로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 있다.
사무실내에서 사용하는 콘센트는 일반 3구 콘센트를 사용한다.
1구 2, 3, 4 구까지 구입해 사용할 수 있지만 3구 콘센트가 가장 가격이 저렴(가격과 구멍을 비교 했을때)하고 사용하기 편하다.
10개들이 한박스 구입해도 여기저기 설치 하다 보면 얼마 사용하지 못한다.
사무실에 다양한 전기 재품들이 있어 누전차단기를 개별로 설치해 놓았다.
컴을 작업하는 도장 다른원인으로 다운되면 수명이 짧아 지기에 회로를 분리해 놓고 사용한다.
실내에 사용할 경우 누전 차단기를 사용한다.
별로 누전차단기를 좋아 하지 않지만 내부 시설에는 이녀석을 사용한다.
충전기를 연결한 소켓은 개별 스위치가 달려 있는 것을 사용해 필요한 것만 사용한다.
충전 작업 도구들은 가능한 한회사 재품을 사용하고 밧데리를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규격을 사용한다.
충전드릴과 임팩트 등은 리튬이온을 사용하는것이 좋다. 가격이 비싸지면 그만큼 사용시간이 길고 힘이 좋다.
단순히 장비 가격보다 작업자의 노동력과 시간을 계산한다면 비싼 녀석이 좋다.
명품백이 아닌 이상 작업 도구와 장비는 효용가치에 따라 가격이 정해지기 때문에 조금 비싼 녀석들은 그만큼가치가 높다.
3구 콘센트를 온실에 설치할 경우 고무캡을 씌우는 것이 좋다.
충격에 강하고 어느정도 먼지와 습도에 버티는 힘이 있다.
커버 하나에 약 1,000원 비용대비 효율은 꽤 높은 녀석이다.
특히 골조와 판넬의 경우 온도차에 의한 결로발생으로 인해 이쓸이 맺히는 경우가 많아 누전의 위험이 있지만 코무 커버를 씌워 놓으면 예빵할 수 있다.
개벽 커버가 있어 필요한것만 사용할 수 있다.
조잡한 것이라서 방진 방우 기능은 없다. 단순히 결로에 의한 누전을 막고 외부 충격에 따른 파손을 예방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따.
콘센트는 일자형을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
콘센트를 꼽고 빼는 작업을 반복할때 선을 잡아 당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꺽인형을 사용하면 선이 빠지는것을 예방 할 수 있다.
뒤쪽에 손잡이가 있어 탈 부착이 쉽다.
현장에서는 방우형 콘센트를 사용한다.
침수만 되지 않는다면 소나기 정도는 막을 수 있다.
자채 차단기와 램프가 달려 있어 혹 문제가 발생해도 초기에 확인 할 수 있다.
콘센트 또한 방우 방진형으로 만들어 져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몇개만 구입하면 상당기간 사용 할 수 있고 내부 부속은 부분 교체가 가능하기에 오래동안 사용 할 수 있다.
온실 중간 콘트롤 박스에 동력 콘센트를 설치해 놓으면 방제기와 여러 장비들을 효과적으로 사용 할 수 있다.
동력 콘센트에는 전원투입 표시 램프를 달아 놓고 밖에서 동력 상황을 알 수 있어야 편리하다.
동력 콘센트는 목적별 용량별로 다양한것이 나와 있다.
주로 선박전기 용품점에가면 구입 할 수 있다. 온실에서 사용하는것은 3상 4선씩 10KW 용으로 통일해 사용한다.
탈부착에 고리가 달려 있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사용도중 전선이 걸려 빠지는 경우는 없다.
플러그 또한 접촉률이 높다.
동력 사용에서는 접촉이 중요하다 접촉이 불량하면 고장률이 높아진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3상 콘센트 플러그
접촉 불량률이 높고 고정형으로 사용하기에는 여러가지 불안한 녀석이다.
단상 방우형 콘센트 또한 온실내 몇군대 설치해 놓고 사용한다.
가격이 조금 비싸도 억수로 비싼 녀석들이 아니기에 한번 설치할때 안전한 녀석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