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는 생각에 눈을 떴다.
히터의 온도를 높여 놓고..
먼동이 트기전에 습관적으로 온실 한바퀴..
어둑한날 밭으로 나가고. 작업하면서 동녁하늘이 밝아 오는것을 느끼는 것은 농사꾼이 가질 수 있는 즐거움이다.
오늘도 무사히.
원산항에서의 일출.
춥다는 생각에 눈을 떴다.
히터의 온도를 높여 놓고..
먼동이 트기전에 습관적으로 온실 한바퀴..
어둑한날 밭으로 나가고. 작업하면서 동녁하늘이 밝아 오는것을 느끼는 것은 농사꾼이 가질 수 있는 즐거움이다.
오늘도 무사히.
원산항에서의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