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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등 시험.

까만마구 2012. 2. 13. 21:39


작물이 생육하는 등은 따로 정해져 있다. 


아무 등이나 작물의 생육을 활성화 시키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적생광과 청색광을 주로 이용하기에. 



작물 생육에 적합한 보광등 시험 중 


250W의 고압 나트륨등(작물 생육 전용) 그리고 한 업체에서 개발 했다 주장하는 코팅된 할로겐등



고압 나트륨등과 복합등. 



고압 나트륨등을 설치 하기에는 비용이 너무 많이 소요된다. 


개발자가 주장하는 할로겐 등을 코팅한 광합성 등을 별도 설치한 상황. 



개발자의 신뢰도에 조금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직접 시험해 보는 것이 좋다. 


시험 결과가 좋으면 저렴한 가격에 보광등을 설치 할 수 있다. 



현재 유행중인 LED 등은 비용과 사후 관리비용이 높기에 그리 경제적이지는 않다. 


LED로 충분한 광포화점 까지 올리려면  꽤 높은 비용이 든다. 


특히 LED는 열에 약하기에. 고온에 노출되면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또한 수리 교체시 비용이 많이 들고 유지 관리의 어려움이 있다. 



고압 나트륨등.. 


커버가 없는 것이 효울이 높지만 


베이비 채소는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되기에 불 순분이 들어가면 안된다. 


혹 전등 파손시 불수불을 유출하기 위해 커버가 있는 것으로 설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