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와 철거 마무리.
펌프나 물탱크 같이 현지에서도 사용 가능한 것은 관련 농가들이 서로 가져 가려고 하지만. 현지 규격에 맞지 않은 배관은 높은 비용 내고 따로 처리 해야 된다.
단순히 판매만 하는 회사와. 유지 관리 하는 입장의 간극은 크다.
각종 센서들도 범용이 아니기에 사용처가 없다. 이네들이 가져 간다 하지만. 굳이 주지 않는 이유는 나중에 madin korea 도 별거 없다고, 돌아올 비난 때문이다. 그렇다고 다시 한국으로 가져 가는 비용 또한 만만치 않고.
연구 기간 끝났으니 이내들 에게 인수인계 하면 된다는 생각 하는 이들이 많다.
벼 시험 포장에도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시설들이 연구 시험 목적으로 설치 되어 있으나. 거의 폐기물 수준으로 방치 되어 있다.
............................
한국의 스마트팜이 해외 여기 저기 나가 있지만. 수출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비슷하다.
자제 종류가 많고 수명이 짧아 유지관리 비용이 높다는것.
중앙 아시아 우즈벡과 카작 등에 꽤 많은 농자재를 판매 했고. 설치 했지만. 현재 거의 중단된 이유는. 기대 만큼 수익이 나오지 않았다는것.
8~24%의 이자도 내지 못할 정도로 힘든 상황들.
정책자금을 대출 받아도 보통 8~12%의 이자 감당이 되지 않는다. 거기다 개보수까지.
일부 한국 회사들은 시공하고 1년간은 운영을 대신 해 준다지만. 그 또한 생산성으로 증명하지 못했다.
불안한 전력 사정과 사회 인플라에게 모든 책임을 떠 넘기기는 그네들의 얇팍한 지식들로 감당하지 못한다.
정리 하면서 아깝다 생각드는 것은 한쪽으로 정리 하지만.. 보면 볼수록 짜증만 나기에.. 수명이 짧아 지는 것을..
지난주 KOTRA 단장이 물었다.
한국 스마트팜의 문제가 뭐냐고..
한국은 대부분 시설 판매 업자들이라. 스마트팜 에서 끝났기 때문에. Farming 즉 생산성을 증명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가성비를 증명하지 못하고. 한국 정책자금으로 진행 하는 것이. 과연 누구에게 이익이 되는지 알수 없지만.
현 대통령 처럼. 국내에서 지들끼리 부왕 부왕 하다가 밖에 나와 망신 당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펌프나 물탱크 같이 현지에서도 사용 가능한 것은 관련 농가들이 서로 가져 가려고 하지만. 현지 규격에 맞지 않은 배관은 높은 비용 내고 따로 처리 해야 된다.
단순히 판매만 하는 회사와. 유지 관리 하는 입장의 간극은 크다.
각종 센서들도 범용이 아니기에 사용처가 없다. 이네들이 가져 간다 하지만. 굳이 주지 않는 이유는 나중에 madin korea 도 별거 없다고, 돌아올 비난 때문이다. 그렇다고 다시 한국으로 가져 가는 비용 또한 만만치 않고.
연구 기간 끝났으니 이내들 에게 인수인계 하면 된다는 생각 하는 이들이 많다.
벼 시험 포장에도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시설들이 연구 시험 목적으로 설치 되어 있으나. 거의 폐기물 수준으로 방치 되어 있다.
............................
한국의 스마트팜이 해외 여기 저기 나가 있지만. 수출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비슷하다.
자제 종류가 많고 수명이 짧아 유지관리 비용이 높다는것.
중앙 아시아 우즈벡과 카작 등에 꽤 많은 농자재를 판매 했고. 설치 했지만. 현재 거의 중단된 이유는. 기대 만큼 수익이 나오지 않았다는것.
8~24%의 이자도 내지 못할 정도로 힘든 상황들.
정책자금을 대출 받아도 보통 8~12%의 이자 감당이 되지 않는다. 거기다 개보수까지.
일부 한국 회사들은 시공하고 1년간은 운영을 대신 해 준다지만. 그 또한 생산성으로 증명하지 못했다.
불안한 전력 사정과 사회 인플라에게 모든 책임을 떠 넘기기는 그네들의 얇팍한 지식들로 감당하지 못한다.
정리 하면서 아깝다 생각드는 것은 한쪽으로 정리 하지만.. 보면 볼수록 짜증만 나기에.. 수명이 짧아 지는 것을..
지난주 KOTRA 단장이 물었다.
한국 스마트팜의 문제가 뭐냐고..
한국은 대부분 시설 판매 업자들이라. 스마트팜 에서 끝났기 때문에. Farming 즉 생산성을 증명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가성비를 증명하지 못하고. 한국 정책자금으로 진행 하는 것이. 과연 누구에게 이익이 되는지 알수 없지만.
현 대통령 처럼. 국내에서 지들끼리 부왕 부왕 하다가 밖에 나와 망신 당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작년에 확정된 예산.. 그 당시 320원도 안하던 AED 가 지금은 410원이다.
한달 두어번 환전 할 때 마다. 저번달에 많이 바꿔 놓을껄.. 후회 할 정도로 손실이 크다.
석렬이 찍어야 되고. 김건희 여사가 위대한 인물이라. 거시기 했던 이들에게 묻고 싶다.
그래서.. 행복 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