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영 안되는 비닐온실 단지 50ha
2. 새로 신축 예정인 딸기와 신선채소 육묘장 및 온실 설계 감리.
3. 유리온실 20ha 짜리 운영
3건의 제안서 작성하고 보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첫번째고 계약 채결되면 비슷한 규모의 온실 단지 한건도 바로 시작 할 수 있지만. 내심 유리온실에 관심이 더 가는 이유는. 비닐온실의 생산성의 한계 때문이다. 그렇다고 가동 중단되어 방치된 유리온실을 바로 가동 할 수 없는 상황.
한 두명 투입 한다고 정상화되는 것은 아니다. 책임자 밑에 여러명의 스탭이 필요 하고. 거기다 반장급 근로자들도 양성해야 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기에 부담없는 첫번째 비닐온실 단지에 집중한 이유다.
육묘는 필리핀 바콜로드 농장 운영 하면서 6명 정도 키워 놓았으니 그리 큰 어려움은 없고. 중간 반장급도 두바이 있으면서 4명 정도 확보 해 놓았다. 시스템과 시설관리 인력은 당분간 양성해야 하고. 몇가지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 되기에 자릴 비웠을때 버텨주는 책임자급도 한명.
이네들의 생산성이 거의 밑바닦이라. 조금만 수정해도 생산성은 바로 높일 수 있다. 90년대처럼 퇴비를 먼저 넣고 비닐 덮어 살균 소독한 다음 작물을 정식하는 방법은 초기 과분무와 후기 영양 부족을 막기 어렵다. 농장주들은 다른 사업들이 많아서 농사에 별 관심없고 해외 근로자들 또한 단순 반복작업과 힘들게 일할 필요 없으니 대충.
기본 비용에 인센티브로 제안한 이유는 농업의 특성상 어떻게 관리 하는것이냐에 다라 생산성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동일한 시설과 면적에 출하량 많은 농장이 오히려 생산비는 낮아지는 것이 농업의 특징이다. 승자독식
2. 새로 신축 예정인 딸기와 신선채소 육묘장 및 온실 설계 감리.
3. 유리온실 20ha 짜리 운영
3건의 제안서 작성하고 보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첫번째고 계약 채결되면 비슷한 규모의 온실 단지 한건도 바로 시작 할 수 있지만. 내심 유리온실에 관심이 더 가는 이유는. 비닐온실의 생산성의 한계 때문이다. 그렇다고 가동 중단되어 방치된 유리온실을 바로 가동 할 수 없는 상황.
한 두명 투입 한다고 정상화되는 것은 아니다. 책임자 밑에 여러명의 스탭이 필요 하고. 거기다 반장급 근로자들도 양성해야 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기에 부담없는 첫번째 비닐온실 단지에 집중한 이유다.
육묘는 필리핀 바콜로드 농장 운영 하면서 6명 정도 키워 놓았으니 그리 큰 어려움은 없고. 중간 반장급도 두바이 있으면서 4명 정도 확보 해 놓았다. 시스템과 시설관리 인력은 당분간 양성해야 하고. 몇가지 프로젝트가 동시에 진행 되기에 자릴 비웠을때 버텨주는 책임자급도 한명.
이네들의 생산성이 거의 밑바닦이라. 조금만 수정해도 생산성은 바로 높일 수 있다. 90년대처럼 퇴비를 먼저 넣고 비닐 덮어 살균 소독한 다음 작물을 정식하는 방법은 초기 과분무와 후기 영양 부족을 막기 어렵다. 농장주들은 다른 사업들이 많아서 농사에 별 관심없고 해외 근로자들 또한 단순 반복작업과 힘들게 일할 필요 없으니 대충.
기본 비용에 인센티브로 제안한 이유는 농업의 특성상 어떻게 관리 하는것이냐에 다라 생산성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동일한 시설과 면적에 출하량 많은 농장이 오히려 생산비는 낮아지는 것이 농업의 특징이다. 승자독식
구글어스 타임 랩스를 활용해 시간을 되돌려 보면 언제 공사가 시작됬으며.
진행까지 알 수 있다.
2021년 1월 11일
진행까지 알 수 있다.
2021년 1월 11일
2021년 4월 5일쯤 자재가 도착 하고.
경개 측량과 기둥위치 굴착이 진행 되고 있다.
좌측 아래 자재 규모로 볼때 현지 조달 자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경개 측량과 기둥위치 굴착이 진행 되고 있다.
좌측 아래 자재 규모로 볼때 현지 조달 자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6월 1일 기둥 설치 시작.
자재들이 좌우로 많이 있다.
자재들이 좌우로 많이 있다.
22년 6월 22일. 최근 자료.
육묘장 설치는 시작도 안했고 온실도 마무리가 도지 않았다.
유리온실이라 안쪽에 뭘 재배 하기 시작하면 표시가 나는데.. 흔적이 별로 없다.
이 상태로 방치되어 있고. 프로젝트 책임자 전임 OO장관은 구속된 상황.
이걸 정상화 시켜 재배 생산이 되야 풀려 난다는 것에 집사와 관련자들이 열심히 거시기 하는 중이다.
육묘장 설치는 시작도 안했고 온실도 마무리가 도지 않았다.
유리온실이라 안쪽에 뭘 재배 하기 시작하면 표시가 나는데.. 흔적이 별로 없다.
이 상태로 방치되어 있고. 프로젝트 책임자 전임 OO장관은 구속된 상황.
이걸 정상화 시켜 재배 생산이 되야 풀려 난다는 것에 집사와 관련자들이 열심히 거시기 하는 중이다.
녹색으로 표기된 곳이 비슷한 시기에 신축된 20ha 규모의 유리온실이다. 주변에 5ha 또는 18ha 유리온실들이 몇개 더 있다. 지도를 넓히면 더 많은 시설들이 있겠지만. 유리온실 단지는 비닐온실과 달리. 대충 한곳에 몰려 있는 특성이 있다.
한국이 94년 첨단시설농업 보조 지원 사업을 진행 하면서. 초기 수 많은 온실들이 부도나 생산 중단된 것과 같이 비슷한 상황들.
우측 아래쪽은 비닐온실 단지. 그나마 운영이 잘 되고 있는 곳중 한곳이다.
온실의 운영은 중소기업같이 역할이 명학하다. 재배 관리 책임자가 있고. 그 밑에 시설관리. 작업자 관리. 농자재 관리. 소모성 자재 관리. 공무팀. 등등.
한두명이 어찌 할수 없는 구조다.
국내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들이 농업에 뛰어들었다가 성과를 올리지 못한 이유중 하나가. 농업의 특성을 너무 몰랐다는것. 위에서 까라면 까야되고. 불가능이 없다는 주장은. 회식자리에서 자기들끼리 하는 것이지. 생명이 자라는 현장은 계획대로 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첫번째 비닐온실 단지는 세부 항목. 어디까지 개보수 할 것이며. 수익을 나누는 구조에서 생산비와 출하 가격 기준을 정해야 되는 순서가 남아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인 인력확보. 다행히 현재 18명 정도 근로자들이 있어 새로 충원 해야 되는 만큼. 인력은 우리가 확보 하는 것으로 협의 됬다. 책임자와 4명의 스탭은 팀으로 욺직이니 인사권과 급여 등 조건은 우리가 정하고. 나머지 근로자들은 추천은 우리가 하되 급여와 비용은 협의해 통념에 맞추기로.
운영이 잘 안된다는 것은 관련자 모두 문제가 있다는 말과 같기에. 새로운 인원 구성을 해야 한다.
한국에서는 능력 부족으로 실패했지만 그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고. 밖에서 교육과 훈련을 주장 했던 것은 이런 기회를 기다렸기 때문이다. 최소한 2군대 비슷한 농장은 당장 운영에 무리가 없다.
조금더 시간이 있고 지원이 있다면 5개 까지는 어찌 할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을 하면서. 하나씩 숫자를 끼워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