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의 생산 시설. 특히 운영 설비와 시스템에 관한 이야기를 하니.. 업자들이 별로 좋아 하지 않았다.
거시기는 당신은 운영 전문가니 시설에 관한 이야기는 좀안했으면 한다는 의견 까지..
스스로 공돌이.. 기술자라는 자부심이 크다.
니들은 알고 있는거 많아도 말로만 떠들지. 나는 직접 할 수 있는것만 말하는데.
거시기는 당신은 운영 전문가니 시설에 관한 이야기는 좀안했으면 한다는 의견 까지..
스스로 공돌이.. 기술자라는 자부심이 크다.
니들은 알고 있는거 많아도 말로만 떠들지. 나는 직접 할 수 있는것만 말하는데.
식물공장 power 작업이 마무리 됬다.
결국 직접하게 된다.
업자 불러 시켰으나. 지들 맘대로 할려고 하고. 부르는 견적도 참 거시기 한 상황
덕분에 일용직 어떤 루트로 구해야 하는지 기타 등등. 여러가지 격으면서 배우게 된다.
300~700 까지 불렀던 견적이 그냥 인건비 50 정도 선에서 마무리 됬다.
식물 공장(?)은 작물 생리를 알아야 하는데.. 그냥 LED 업체와 전문가라 주장하는 이들이 남의 돈으로 억수로 거시기 하는 상황들.
변온 관리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센서 딥다 많이 달고. 분산시켜야 하는 전력을 중앙 집중식 PLC 터치판넬.. 씷어 하는 것만 골라서 설치 되어 있다.
각분야 전문가 들이 지들 방식대로 설치 해 놓고.. 운영을 하지 못한채 방치되어 있다.
덕분에. 내손에 들어오게 됬으니.. 고맙다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