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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스마트팜?

까만마구 2022. 3. 6. 06:06
ICBA 시범생산 포장에 손님들이 많다.

주중에는 다양한 나라에서 관련자들이.

주말에는 교민들의 체험 농장 처럼 운영 되고 있다.
한번에 4팀 정도만 받을 수 없지만.

중동에 진출했다 주장하는 수 많은 한국 스마트팜은 방문 하기 어려우니. 대부분 이곳을 찾는다.

농업 생산은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작기 운영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반장급이 될려면 최소 3년 이상 작기를 운영한 경험이 필요하다.

특히 기술농업은. 관리자가 편한 장점도 있지만. 문제 발생했을때 규모가 다르기에 여러가지 안전 기능이 있어야 한다.

국내 스마트팜(?) 이라 주장하는 시설들은 대부분 책임을 관리자에게 떠 넘기는 경우가 많다.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은 CCTV 같은 광학장비가 없어도 된다. 현재값과 목표값의 온습도 변화 의 이유를 알수 있으면.

단순한 관수 시스템 하나 맘에 드는것 없으니. 내 눈이 너무 높은것인가. 아님 몇달 배운 귀농자들에게 시설을 보급하는 이네들 실력의 한계 인지는.

몇달 후에는 충분히 비교 시험을 통해 어느정도 기준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