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부족함에 중단했던 농업엔지니어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내년 1월 부터 다시 시작한다.
전북도내 매출 100억 이상 되는 법인들이 모여 만든 "아그로텍크" 에서 진행. 교육 훈련장소는 로즈피아내 별도 공간과 실습용 유리온실도 확보됬다.
강원도 농고 한 곳은 2주전에 시작 됬다.
그네들을 가르쳐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르면 중동과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에 실습생으로 파견 보내고. 이내들과 상호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같이 운영하기로 한 상황.
자재 규격과. 조건. 등
재배와 생산은 일정 기간 이상의 경험이 필요하고. 교육 훈련 받은 이들은 당분간 시설농업에서 필요한 여러가지 기술을 배우게 된다.
특히 시설 운영에 반드시 필요한 농업전기와. 배관을 거시기 하는 기술..
이번 출장에 Farm1st 출신 한명 꼬드겨 댈꼬 왔다.
좀더 넓은 시야를 가질 필요가 있다는. 유혹.
누구나 배우고 현장 실습을 통해 숙달할 수 있다는 것을 주변인들에게 증명아닌 증명하는 과정이다.
기초 설계하고 현장에 맞게 응용하면서
자재 구매. 그리고 조립과 설치. 현지 인력 활용 등.
다양한 것을 배우고 실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