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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마구 를 검색하면

까만마구 2018. 10. 27. 19:11

까만마구를 검색하면

 

 

"까만마구 사기꾼 " 이라는 글이 올라온다.

  

카페와 블러그 밴드까지 만들어 열심히 자신의 억울함과 사기꾼을 몰아내자 주장한다.

   

엉터리교육과 기타 등등 여러 가지 주장을 한다.

  

1년 전에 제주도 한 농고에서 농업기술자양성과정을 시작 할 때

 

담당 선생에게 전화해서 사기꾼이다 주장, 담당 선생은 사기꾼이라는 증거 있는가.

 

주변 농가들에게 추천받았고 우리도 여러 가지 확인했다. 그러므로 이상 없다.

 

 

다시 교장 선생에게 전화해서 항의

 

담당 선생에게 전화 했는데 쫓아 내지 않는다. 교장선생왈 정상적인 절차 밟아서 진행하는 거다.

  

 

교육청에 전화.

 

담당 선생과 교장선생에게 전화 했는데 계속 교육하고 있다. 교육청에서 조사 나옴. 결제 받아 진행하는 것이라 큰 문제없다

 

 

제주도청에 전화

 

담당선생과 교장선생 교육청에 전화 했는데도 그대로 진행 하고 있다. 현장 조사 했지만 별 문제 없다.

  

국회의원 손해원 의원 실에 전화. 담당 선생과 교장선생 교육청에 전화 했는데 수정되지 않는다. 보좌관 직접 현장조사.

  

절차상 별 문제 없다는 말.

  


많은 이들이 물었다. 


사기 당한 증거 있는가?

 

자신이 사기 피해를 입은 당사자고 많은 농가들이 피해를 입었다. 등등

  

반복적으로 농림부 농정원등 관련기관에 민원 넣고 확인 전화를 하는 이가 있다.

 

보다 못한 지인 중 변호사가 객관적인 증거 없이 비방하는 것은 명예훼손을 걸릴 수 있다 내용증명 2번 보낸 뒤로 잠잠 하더니

 

한 달 전부터 농민회관에 전화해서 까만마구 이성춘은 사기꾼이다 쫓아내라는 민원 넣었고.

 

나중에 알았지만 이 모든 것을 한명이 했다는 것을.

 

카페와 블러그 제목이 "까만마구 사기꾼 " 그것도 동일인이다.

 

심한 내용은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했고. 절차를 밟아 조사를 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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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이 상대방에게는 비난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을 당사자가 되면서 느낄 수 있었다.

  

1. 초기 Farm1st 교육은 엉터리다. 교육 과정 틈틈이 술판 벌린다.

  

2. 교육생들에게 야동을 틀어준다.

  

3. 심지어 야동을 복사 까지 해 준다.

  

이런 주장은 근거를 달라는 것에 자신이 직접 격은 일이라는 주장에.

 

 

1. 술은 절대 저녁에 먹은 적 없다. 낮에 맥주 한두켄은 해도 다른 사람과 해지고 나서 술 마신 기억이 없는데 무슨 술판을 벌렸다 하는가!

 

2. 당시 쉬는 시간 야동을 틀은 것은 내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며. 그것을 복사해간 사람은 당신 한명으로 기억한다.

  

3. 당신 말고 한명만 더 이름 알려 달라고 한 뒤로는 반복하지 않고 있지만.

  

 

온실 자재 수입과정에 많은 문제 있었고. 보증서와 기타 A/S 등을 해 주지 않는다. 비난한다.

 

교육 도중 이런 온실이 있다는 것에 몇 명이 그 온실 수입해 달라고 했고. 이를 진행하다 이런저런 이유로 잔금을 받지 못한 것이 수두 룩이다.

 

결국 사업은 적성에 맞지 않다는 것을 아프게 겪었고 피해액도 크다.

 

 

초기 덤핑으로 수입한다고 관련 기업들에게 비난 받았는데 지금은 고가로 바가지 씌웠다 주장한다.

바가지 쓴 근거를 가지고 손해배상 청구하라 하면. 당신은 빈털터리 인대 소송비용도 안 나와서 이렇게 망신주기를 계속 하겠다 주장한다.

  

여기저기 발생한 손실 때문에 재산은 별로 남지 않았지만 아직 신불자는 아니라는 주장에도 막무가내다. 

 

큰 손실을 입어 얼굴에 침 한번 뱉었더니 죽겠다 난리라는 그가 올린 글을 읽으면서..

  

가해자와 피해자..

 

오래전에 누가 그랬었다.

 

"당신의 성공을 도와 줄 수는 없어도 그 자리에서 끌어 내릴 수 있다 "

 

 

 

근래 이런저런 이유로 협박 아닌 협박이 많다.

  

추석 전에 필리핀 2,300m 고갯길을 운전하다 판단 잘못으로 픽업트럭을 뒤집어 수리비가 1,200 나왔는데. 부속을 새것이 아니라 중고로 수리 하면 600만 원 정도 나온다 했었다이를 당장 같은 사양의 중고 픽업으로 바꿔 달라고 주장하는 이가 수원 사무실에 열흘 버티다 먼저 보낸 500, 별도로 200을 받고 돌아갔는데.

 

수리 지용을 받아 가서는 당장 같은 사양 중고차 살 수 있는 1,200만원 더 주지 않으면 모든 사실을 당신이 알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를 공개 하겠다. 카톡이 왔다.. 그러기 위해 여기 있으면서 내가 만나는 이들의 명함을 차곡차곡 모았다는 것을.

 

고의적인 것이 아닌 사고라면 그냥 고쳐주면 된다. 수리비용에 렌트비용으로 100 더 얻어 줬는데.

 

그래도 여러 사람들의 관계가 있어 고장난거 언제 수리될지 알 수 없으니 그 차 당신이 인수하고 같은 사양의 중고차 사달라는 것에 사인했더니. 막무가내다.

 

그냥 법대로 하시라 답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가슴 아프지만 ..

 

과거 잘못과 실수에 대해 스스로 짊어져야 하는 상처와 무게라 생각하고 버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