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 보관은 냉동실에서 한다. 가능한 포장된 상태로
도착하자 마자 바로 파종할 경우 발아세가 낮다. 발아는 적산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최소 냉동실에 72시간 이상 보관해 파종하는 것이 좋다. 발아률은 종자의 상품성과 생산 시기에 따라 달라지고 발아세는 종자의 보관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파종할때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얇은 유리판위에다 종자를 올려 넣고 하는 것이 좋다.
토마토나 파프리카 종자는 납작하니 투명한 유리판에 해도 되지만 상추 종자는 펠릿 과정에서 둥글어 지기에 무늬가 있는. 즉 요철이 있는 유리판에서 작업 해야 한다.
매일 서로 다른 종자를 10,000닢씩 파종하기에 발아세를 일정하게 해야 하므로 깊이가 중요하다.
손으로 깊이를 조절하지만 쉬운 방법이 있다.
품종마다 다르지만 종자 한닢당 30~60원
5,000닢 한 깡통에 150,000원이다. 펠릿된 종자고. 바다 건너 오랜시간 뱅기타고온 녀석이라..
파종판도 유럽에서 수입.. 하나에 약 5,000원 정도 하지만 물류비가 그만큼 들어갔다. 하지만 5~6년 장기 사용 할 수 있고 이녀석만의 특징이 있어 구입.
일반 산업도로와 고속도로 그리고 기차는 각 목적한것이 다르고 관리 방법이 다르다. 기차는 철도 경사가 높을수록 시간과 에너지 소비가 많아. 공사비 부담이 높아도 철도를 가능한 평편하고 꺽어지는 각도를 줄이는것은 철도 설치 비용이 높아도 결국 운영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이 파종판을 사용하는것도 같은 이유다. 파종판 채로 판매하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용하기 때문에. 그리고 살균 소독만 잘하면 꽤 오래 사용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