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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까만마구 2016. 1. 30. 10:43


꽤 많은 전시회를 다녔다. 

여유만 있다면 1년 내내 전시회를 다니고 싶을 정도로 전시회를 좋아 한다. 

IPM ESSEN 전시회는 특성상 화훼 그리고 소품들이 주를 이루는. 첨단 농업보다는 중급. 일반적인 농업 전시회라서 자주 오는 편은 아니다. 

올해는. 지난 가을 욺직이지 못했기 때문에 몇가지 목적을 가지고 방문 했다 


전시회는 전체 흐름을 볼수 있어 규칙적인 방문이 필요하다. 

작년과 올해 그리고 몇년전을 되돌아 비교해 보면 기술의 흐름을 알수 있다. 


가벼운 맘으로 넘어온 것이 아니라서 집중 했고 충분한 결과를, 미쳐 알지 못한 부분을 많이 볼수 있었다. 


- 오~~~!

- 야 ! 이런 생각을. 

- 쥑이는데. 

- 야 이거 얼마냐. 


이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대충 넘어간것을 이번에는 상세히.. 

특히 반자동 파종기는 구석에 숨어 있는 녀석을 찾아 냈고. 방제기의 주요 구조를 좀더 상세히.. 

한국 관련 업체에서도 몇 참가 했고 네덜란드 기업들의 참여가 많아 아는이들에게 다음 일정에 대해 여러가지 협조를 받을 수 있어 좋았다. 


 










여기는 간단한 거시기만. 


이번 출장의 거시기는 27일 거시기때 거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