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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분쟁 5

까만마구 2015. 11. 8. 22:38
스페인온실은 구조검토서에 작물하중이 몇으로 나오는지 공개해 줘보세요.
그럼 다들 행잉을 걸수 있는지 없는지 얼마나 걸수 있는지 계산해볼수 있겠죠.
15kg/m2 입니다. 

    Crop weight: crop is hanging from wires, it is estimated a resistance of 15 Kg/m2
봉동도 행잉으로 걸려 있죠. 
재배 방식으로 고설을 선택 하면서. 행잉으로 걸 수 없을것 같아 불안해 고설로 했다는 주장은 개인의 주장입니다. 
사양서에 명시 되어 있습니다. 적설하중과. 풍압. 환기창이 열렸을때 버티는 풍속. 그리고 작물 하중까지. 
그리고 그것을 기준으로 구조 계산서가 발행 됬고
봉동 현장 확인 하니 행잉이 아니라 일반 바닦에 파이프로 띄워 설치 했다내요. 
분명 행잉으로 설치 한다 해서 설치 방법 김부장이 가서 가르쳐 줬으나. 현장 상황으로 그냥 관행적으로 설치한 것 이겠지요. 그리고 길이 5m 에는 행잉을 걸때 포밍 두깨가 0.8t 이상 이어야 합니다 .
부로워를 농가에서 직접설치해서 비닐에서 열기가 빠져나가는지 않나가는지 모르시는군요.
시공업체에서 너무 잘쳐서 터지기 직전입니다.
또 부로워는 바람이 빼기위해 구멍을 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습을 제거할수 있죠.
비닐사이에 질소를 넣는건 현실성이 부족합니다.
브로와 설치 할때 옆에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어떤 방식으로 누가 설치 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 
글새요. 차 후 보면 알겠지요.
당연히 알겠죠. 제가 없을때 오셨으니, 전 같이 테스트해봐서 알고 있습니다.
시공업체에서 얼마나 잘 쳤는지 둘다 감탄했으니까요.
분명 당신 요청으로 스페인에서 온 기술자와 같이 간다고 전날 전화 드렸고. 출발 할때 전화하니 볼일 보러 나가서 없다. 그럼 우리 끼리 가서 같이 가서 확인하겠다. 통화 했었죠. 몰래 간것이 아니라. 
도면대로 설치 하지 않은것이 우리 책임 입니까. 아니면 시공회사 책임 입니까?.
전 몰래왔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설치를 이원에서 한게 아니라는거고,   제 허락없이 사진을 찍어 올리셨고, 시공업체가 마치 망쳐놨다는듯이 말하는건 맞는말이 아니라는 겁니다.
우리가 비용을 주면 설치 해 주겠다 한것이지요. 물론 농가에서 다른 업체에게 설치를 맞겨도 됩니다. 
그전에 그것도 못해주냐 타박 했었죠. 
우리는 얼마 정도 비용이 들어가고 설치 인건비 100만원이라 명시 했었죠
판넬부품 고장났다고 이야기 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하세월..   
이원에 맡기기엔 날씨가 추워졌죠. 딸기정식도 10월넘어서 했는데.
부품이 고장 난것이 아니라 나사가 훨거워 져서 그렇다 말 했죠. 
그리고 결재좀 해 달라 사정 했고. 일부라도 달라고. 

스위치 중에 하나 나사 헐거워져 조금 돌아 간 상황이란거 분명 말 했습니다. 
그리고 동작 하는데 이상 없다 본인도 확인 했었고.  
분명히 추후 발생 할 수 있는 분쟁에 대비해 통화 내용과 이렇게 문답한거 다 증거로 카피 해 놓는다 했습니다. 
미수금이 6,000이 넘는대 너무 치사하지 않나요. 이런저런 꼬투리가.
판넬 나사가 훨거워진게 제 책임입니까?
설치한 전기업자도 못찾는걸 농가가 찾아내서 고치라고 하나요?   
보내준다고 하고 고쳐주질 않았는데 그게 핑게입니까?

그리고 분쟁을 대비해서 다른사람들 댓글은 지우고 차단하고 카피하나요?
분쟁한번 해보세요. 전 몇번째 분쟁대상자죠?
저도 모르는 미수금을 또 부풀렸네요? 몇칠전하고 또 다른..
도대체가..
문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다시 한번더 확인해 보시죠.
처음부터 다시 가격 산정 할 까요? 
어떤문서요? 몇칠전 돈달라고 갑자기 만들어 왔던 문서요?
아니면 몇달전 몇달 늦은책임으로 조금씩 내려주던 문서요? 뭘 말하는건지요? 왜 자꾸 만날때마다 바껴서 농사에 집중못하게 합니까?
며칠전이 아니죠. 분명 사이트에 올려 놓았습니다. 기록으로 다 남겨져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결제 받기 위해 이런저런 비용 제한것이 우리 책임 입니까?.
농사 집중하지 못하게 한다구요.. 
그럼 우리는. 

정식 완료한 다음 협의 하자 해서 기다려 준것이고 그전에도 여러번 찾아 갔었죠.. 
제가 욺직은것은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글 위치 기록을 보면 언제 어디에 있었는지 다 기록 됩니다. 그래서 뚜렷한 증거가 됩니다.     

간첩 조작사건도 스마트폰에 기록된 사진들 속에 들어 있는 날자와 시간 그리고 좌표값. 그것은 조작이 불가능 합니다. 며칠전 갑자기 찾아 왔다. 글새요. 언제 갔었는지 쭉 나열해 볼까요.




열번째 그리고 열 한번째 온실 




경험부족이 반복됐네요?   10여차례.
경험부족은 자신을 방어하는 단어일테지만, 상대방에겐 정말 큰 고통을 안겨줄수 있습니다.
아직도 자신의 손실만 보이세요?   역지사지. 이원에 사장님을 바라보고 힘들게 일하는 직원이 한명이라도 있다면 태만하거나 약속을 가벼이 대하시면 안되는겁니다. 앞으로 제 온실에 사람들 데려오지 마십시요.
또다른 피해자나 가해자가 나올까 두렵군요. 위 글을 읽어보니 더욱 그렇습니다.
제글은 아마도 지워지겠죠.
답글은 지우지 않습니다. 

글새요. 다 저때문인가요. 

제어 판넬 만들어 달라 해서 판넬가격 180 이라 납품 설치 했을때 몇번 요청이 있어 리밋트 연결 하는 방법 직원 보내 설명해 드렸습니다. 이제서야 남들이 90에 만드니 돈 못준다. 그래서 그럼 반납 해야 하면. 당신이 옮겨 놓고 철거해 가라. 

글새요.. 억지좀 그만 쓰시죠. 

자재 늦게 도착 했다구요. 분명 우리는 제 날자에 도착 했습니다. 

농협에서 L/C 발행 할 때 명시한 날자에 도착 했습니다. 문서와 증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농사 상황 무시하고 처음부터 잔금을 다 받고 수입 했다면 이런일 발생 하지 않았습니다. 
작년 재고가 아니라 분명 세것으로 수입해 줬습니다. 부족한 자금을 준공후 받기로 하고 L/C 발행할때 한 말들을 생각해 보시길.

먼저 결제 늦게 해서 미안하다는 말 부터 하시는것이 순서 입니다.
그럼 140에 만들어 설치해준다고 했다가 설치비와 전선값은 별도로 제가 부담했는데 만든값만 180을 요구해 뻥튀겨왔을때 뭐라했죠? 난연박스여서 가격을 올려왔다고요?   
제가 난연박스가격과 일반박스 가격 공개해 볼까요?   그게 40만원이 올라야될 이유입니까?
말도없이 올려온것도 황당한데. .

제가 얼마를 줬었죠?   공개해 볼까요?
처음 제시한 금액은 구두상으로 150 입니다. 분명히 기록해 놓으셨더군요. 
140이라는 것은 처음 듣는 말입니다. 

일부 사양이 변경 되서 자재비용이 28만원 더 들어 갔다 했습니다.
다 공개 하시죠. 
난연박스에서 일부사양으로 변경되었군요. 뭐 항상 농가몰래 잘했는데 농가가 문제군요.
억지 부리지 마라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분명 결산서에 전기 제어 박스는 별도로 표기 해 놓았습니다. 
수입자재와 별도로. 근대 그것을 같이 취급하면 안되죠. 

그것때문에 다른 비용을 주지 못하겠다. ?
저도 증인은 많습니다만,   지역공무원부터 농업교육기관 온실자문구했던 그리고 항상 체크해 주셨던 교수분들 또, 주변농가들과 시공업체 그리고 이원의 이전과 현 직원분들.. 증인이야 너무 많죠.
그럼 정상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시죠. 무엇이 잘못 됬는지. 우리가 수입한 자재의 문제가 있었나요. 부족한것은 결산 할 때 뺀다고 했습니다. 분명.
우리는 잔금 결재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 입니다. 
이런저런 어처구니 없는 핑계 그만 하시고.
약속했던 보증서와 자재를 완결해주시라고 요구했습니다만. 
아직도 준공허락도 없는 농가가 돈부터 요구합니까?   
3월수입을 요구했고 자재대금도 달라는데로 계속 줘왔었잖아요. 결국 7월에 들어와서 정식이 늦어졌고
자재도 덜 들어왔는데 돈부터 내놔라?  
인정 기관에서 구조 개산서 발행 했습니다. 그것으로 충분히 보증이 됩니다. 아니면 그것을 분석한 그 쪽회사 책임이 크겠죠. 

먼저 결제 지연되서 미안하다 말부터 하는거 순서 아닙니까? 
3월에 수입 요구하면서 부족한 자금 어떻게 한다고 했습니까?. 
우리도 여신이 부족하다 분명히 이야기 했죠. 

준공후 주겠다. 하지만 날자는 분명 명시되어 있습니다. 언제 까지 상환하겠다는 벌서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그리고 준공을 못 받고 있는 이유. 우리 때문입니까?

그럼 전후 상황과 기타 여러가지 근거 서류를 가지고 전부다 공개 할까요.?


우리는 할 만큼 했습니다. 지금까지 자재 수입 하면서 일부라도 외상 깔아 놓은곳은 봉동과 김제 두 곳입니다. 둘다 사고가 났으니 원인이 보조사업 때문일까요 둘다 정부 지원사업으로 50% 보조를 받고 진행했고. 지금까지 설치된 농가들은 모두 자부담으로 개별 융자 받아 설치 했으며. 다들 비용 다 받고 수입 납품 했습니다. 

먼저 상황이 이러니 양해해 달라고 했다면 우리도 이러지 않았겠지요. 
하지만 엉뚱한 꼬투리. 거기다 억지. 이런저런 자기 생각들을 아무렇지 않게 남들에게 이야기 한 결과 그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는것은 양보 할 거 다 양보한 우리만 비난 받고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 분명 명시 했습니다. 그동안 주고 받은 비용 정확히 기록되어 있는거 서로 확인 했습니다. 
통장 거래만 했고 개인적으로 주고 받은 돈 없다는것을 확인 했지요. 

수입자재다 보니 도착하면 바로 부가세와 각종 통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것도 명시 했고. 필요하다면 근거 서류 다 확인 시켜 주겟다 했습니다. 


먼저 결재가 늦어지고 있는 것에 대한 양해를 구했어야 될 것을.. . 
사건을 키우고 복잡하게 만든것은 우리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 하십시오. 
별로 지킬것도 없지만 그렇다고 당신들 때문에 우리가 비난받아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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