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 둔내.
몽골에서 잠깐 휴가 나온 장박사님이랑 둘이 가벼운 산행
좋은산 나쁜산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맞춰 복원하는가에 달려 있다는 이야기.
약 10만평. 여기다 무엇을 하고 저기를 어떻게 복원 할 것인지 이런 저런 이야기..
어느정도 녹지 않았을까?
스페츠 없이 왔더니 바지 아래단이 다 젖었다.
강원도 횡성 둔내.
몽골에서 잠깐 휴가 나온 장박사님이랑 둘이 가벼운 산행
좋은산 나쁜산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맞춰 복원하는가에 달려 있다는 이야기.
약 10만평. 여기다 무엇을 하고 저기를 어떻게 복원 할 것인지 이런 저런 이야기..
어느정도 녹지 않았을까?
스페츠 없이 왔더니 바지 아래단이 다 젖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