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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까만마구 2015. 2. 6. 21:17


교재나 발표 자료에 활용하기 위해 사진을 수집하고 있다.


하나의 사진에 꽤 많은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나름 의미가 담겨 있는 사진이지만 이것을 어떤 목적으로 활용하는가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우리직원들에게 하는 이야기와 교육생들에게 하는 이야기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 


내부의 기술력을 높여하 한다는 책임. 


알고나면 별거 아닌대 이것을 알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 갔는지 되돌아 보면 아쉬움이 크다.  





조금식 발전해 나가는 즐거움. 

그것을 지켜보는 즐거움도 크다 답을 알려 주고 방법을 설명해 줄 수 있지만 스스로 찾아 가는 것이 기초를 튼튼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