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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전

까만마구 2014. 9. 27. 19:47

태풍으로 며칠 비가 내린 상황에서. 현장 상황이 엉망이다. 

그나마 궤도 리프트를 사용 하지 않았다면 일주일 이상은 작업이 진행 되지 못하는 상황이 될뻔한. 


경험이 누적되면 지식이 되고 지혜가 늘어난다. 남들이 잔머리. 혹은 응용력이라 하지만 그것은 책으로 배우기 어렵다. 


지식은 기록으로 전달 되지만 지혜는 지식과 경험히 누적되지 않으면 쌓이지 않는다고 했다. 

  











경주 현장은 철골 작업이 거의 마무리.. 화요일 부터 비닐 씌우기 작업이 진행.. 



며칠 늦은 진주 현장은 내일쯤 철골 작업이 마무리 되지 않을까?...


비닐과 난방 재배 시설까지 앞으로 약 열흘 정도 빡빡한 일정.. 그나마 조금식 마무리 되어 간다는 것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