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날이 장날 이라서..
장마가 시작되면 전체 점검을 한다는 약속으로 올라 온다고 보일러를 급히 가동 하고 있다.
재배와 생산은 중 장기 계획이지만 무엇 하나 비용없이 하기 어렵다.
설치한 시설을 잘 활용하는것..
장마때 과습에 의해 착과 불량과 여러가지 환경적인 문제가 발생 한다. 이를 타개 하기 위해 지난 봄 3WAY 밸브를 설치 했었다.
장마가 늦게 시작됬지만 당분간 비가 오락가락.. 할 때 작물 관리. 습도 관리는 9월 이후 생산성에 끼치는 영향이 크다.
이녀석 설치하는데 약 500정도.. 난방비로 이미 상쇄 했지만 결국 여름 작기를 넘어 가격이 높은 9월 안정적인 수확을 위해 설치 한 녀석이다..
아직도 3WAY 밸브가 필요 있는가. 효과에 대한 의문을 많이 이야기 하지만...
니미 씨부럴. 사용 해본적도 없는 이들과 이러쿵 저러쿵 말을 썩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