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률 25%, 주문에 의해 100% 짜리도 가능하지만 눈과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 할때는 25~50% 가 적당하다.
아아치 중앙이 조금 튀어 나왔다고 국내에서는 복숭아형. 유럽에서는 고딕형이라 한다. 이는 눈이 왔을때 지붕위에 쌓이는것을 예방 하는 기능을 한다.
측면 마무리 작업
절반은 관리동과 연결되어 있어 비닐을 씌우지 않고 위쪽만 비닐을 설치 한다.
환기창 측면 마무리할때 방충망 고정을 잘 해야 한다.
출입문. 관리동가 높이 차이가 있어 문제가 딜 수 있지만 향후 온실을 확장 하게 되면 좌측으로 다시 출입문을 만들 계획이다.
충격에 강하고 단열이 잘되는 복층PC로 되어 있다.
측면 마무리. 작업 환경이 좋지 않아 사람이 많이 필요하게 된다.
땅 한평이라도 부족한 상황에서 최대한 활용하려다 보니 작업의 부담이 크다.
온실가루이와 담배 가루이등. 밖으로 유입되는 충을 막기 위한 시설 병을 유발하는 곰팡이균과 충은 바람을 타고 이동하기에 환기창은 뵈부 바람이 들어 오지 않게 좌우로 분리 해야 한다.
간단한 일 이지만 잔손질이 많이 가서.. 시간이 꽤 걸린다.
비닐을 고정시키는 방법 ?
비닐고정에 사철형이 아니라 쇄기형을 사용하다 보니 망치질이 엄청 많다. 10cm 간격으로 2~3회 반복해야 하니. 컴만 두들기던 팔로 한시간 정도 망치질에 부어 오른다.
작업 통로는 콘크리트로 포장한다. 수많은 이동을 하는 공간이고 다음에 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 하기에 지금 해야 한다.
환기창을 다 열은 상태.
2차 온실 부지..
현재 노지 가지를 재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