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시작하면서.

생명을 갉아 먹는것...

까만마구 2010. 3. 7. 20:27

혼자 바쁘게 파닥 거리다가는 수명이 짧아 질것 같아.

 

이젠 마음을 비우고. 가능한 휴식 시간을 많이 가질것 입니다..

 

 

 

여기 저기 해야할 일들이 밀려 있지만. 혼자 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고..

 

다른 이들이 태평인데. 혼자 걱정하고 성질 부린다고 될 일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그냥 순리되로..

 

남들이 진행하는 방향에 반발짝만 앞서가면 되지.

 

저만큼 앞서 나가

 

왜?. 안따라 오냐고 성질부리고 화내고 한다는 것이.

 

내 생명을 갉아 먹는다는것을 느끼는 한 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