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등의 활용과 시험.

뻔한 결론을 예상한 것이지만. 

결국 뻔한 결론되로 됬다.

고압 나트륨등 Win 

어정쩡하게 새로 개발됬니. 뭐니. 발명특허 운운 하는 것에 그냥 일반적인 고압 나트륨이 앞선다. 

작물 전용 나트륨등은 수입되지 않아 일반 고압 나트륨등으로 시험했었는데.. 

가격대비. 수익성과 경제성. 그리고 활용성. 유지 비용을 따진다면. 

고압 나트륨등이 이겻다. 

인위적인 광을 만들어줄때는. 

과연 광을 흡수할 엽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 

단위 면적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 활용도가 달라진다. 

양액 시스템 수정으로 약 20% 증수 ?. 

좀더 활용도를 높이면 30% 까지는 증수 되지 않을까?. 

보광등 운영으로 광이 부족한 겨울은 여러가지 다른 조건까지 맞춘다면.. 40~50% 이상 체중이 증가한다. 

전체 일정에서 광의 조건을 서로 다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몇가지 실수아닌 잘못으로 수정할 부분이 많이 있지만. 

이번 일로 많은 손실을 입었지만. 

많은 것을 남길 수 있었다. 

손실은 일회성이지만. 소득은 계속되기에.. 

음... 

많은 것을. 왜? 다시 기본으로.. 과거로 돌아 가야 하는지. 다시 한번더 생각을 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