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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 피해
까만마구
2022. 9. 25. 10:12
수침상..
증상은 세균성 감염 또는 역병 등 진균류가 대부분이지만. 원인은 결로와 습도 관리 등 식물체에 직접 물이 묻었을때 발생한다. 건조한 중동에서 그것도 9월에 발생할 것들이 아니다.
방제 작업이나 다른 변수가 있는 것도 아니다..
증상은 세균성 감염 또는 역병 등 진균류가 대부분이지만. 원인은 결로와 습도 관리 등 식물체에 직접 물이 묻었을때 발생한다. 건조한 중동에서 그것도 9월에 발생할 것들이 아니다.
방제 작업이나 다른 변수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균류에 의한 감염인지 환경적 요인인지. 잎의 상태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팡이류는 살아 있는 생명체라 나무의 나이태 처럼 발병 확산 경로를 추적할 수 있다.
팡이류는 살아 있는 생명체라 나무의 나이태 처럼 발병 확산 경로를 추적할 수 있다.
원인..
양액 재배에서 기본적으로 영양결핌과 과다는. 환경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환경적 요인을 추적 하다보면. 결국 시스템의 문제로 귀결된다.
온습도 측정하는 방식. 누전과 개폐기 리밋트의 정밀성. 관수 시설의 펌프 재질과 센서의 위치 등등.
'우리는 온실 전문가고. 당신은 운영 전문가 이니. 온실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몇년전 쿠웨이트 데규모 스마트팜 거시기때 전문가로 참여한 한 회사 임원의 주장..
온실은 니네들이 대충 하고 싶은대로. 가격 높여서 설치 하고. 그것을 운영하면서 경제성을 맞추는 것은 내 역할이다...
C-ba 안해. 니들끼리해..
'당신은 중동 전문가. 그런대 자문료를 줄려고 해도 조건(관련 학위도 없고.. 등등)이 안되 줄수 없다..'
양액 재배에서 기본적으로 영양결핌과 과다는. 환경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환경적 요인을 추적 하다보면. 결국 시스템의 문제로 귀결된다.
온습도 측정하는 방식. 누전과 개폐기 리밋트의 정밀성. 관수 시설의 펌프 재질과 센서의 위치 등등.
'우리는 온실 전문가고. 당신은 운영 전문가 이니. 온실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몇년전 쿠웨이트 데규모 스마트팜 거시기때 전문가로 참여한 한 회사 임원의 주장..
온실은 니네들이 대충 하고 싶은대로. 가격 높여서 설치 하고. 그것을 운영하면서 경제성을 맞추는 것은 내 역할이다...
C-ba 안해. 니들끼리해..
'당신은 중동 전문가. 그런대 자문료를 줄려고 해도 조건(관련 학위도 없고.. 등등)이 안되 줄수 없다..'
망사 온실에 정식된 오이의 스트레스 원인은.. 높은 온도에도 있지만.
관수 타이머에 시간을 맞춰 놓는 것을 누군가 잘못 건들었다는 것을.
AM과 PM 을 착각해 낮에 공급되는 것이 아니라 밤에 급수 됬다는 것을..
매일 아침 공급량을 확인하는 과정에는 발견할 수 없었다.
온실에서는 하루를 24시간 단위로 설정한다.
그냥 귀찮아서. 담당자에게 시켜 놓았더니.. 1주일 후 설정한것이.. 이따구다.
문제가 발생하면 시설쪽에서 찾는 것은. 우리가 시설농업의 특성 때문이다.
천수답 처럼 하늘만 바라보는 농업과. 일반 노지의 경우 시설이 없으니 다른쪽에서 방향을 잡아야 하지만. 시설농업은 시설의 형태와 사양에 따라 생산성이 어마무시하게 달라진다.
단순 비가림 부터. 온습도 제어 가능한 시설이 평당 재식수가 다른것은 아니다.
수율과 효율.
온습도 관리 제어 운영을 통해 병충해 손실을 줄여 장기재배를 하는 것이 시설농업의 목적이다.
전문가라 주장할려면 토마토 재배 화방에 따라 생산성이 달라지지 시설때문이 아니다. 목소리 높이던 모모박사.. 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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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수 타이머에 시간을 맞춰 놓는 것을 누군가 잘못 건들었다는 것을.
AM과 PM 을 착각해 낮에 공급되는 것이 아니라 밤에 급수 됬다는 것을..
매일 아침 공급량을 확인하는 과정에는 발견할 수 없었다.
온실에서는 하루를 24시간 단위로 설정한다.
그냥 귀찮아서. 담당자에게 시켜 놓았더니.. 1주일 후 설정한것이.. 이따구다.
문제가 발생하면 시설쪽에서 찾는 것은. 우리가 시설농업의 특성 때문이다.
천수답 처럼 하늘만 바라보는 농업과. 일반 노지의 경우 시설이 없으니 다른쪽에서 방향을 잡아야 하지만. 시설농업은 시설의 형태와 사양에 따라 생산성이 어마무시하게 달라진다.
단순 비가림 부터. 온습도 제어 가능한 시설이 평당 재식수가 다른것은 아니다.
수율과 효율.
온습도 관리 제어 운영을 통해 병충해 손실을 줄여 장기재배를 하는 것이 시설농업의 목적이다.
전문가라 주장할려면 토마토 재배 화방에 따라 생산성이 달라지지 시설때문이 아니다. 목소리 높이던 모모박사.. 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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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쪽 온실 개보수 및 신설에.
국내 관련 기업에게 이쪽 규격에 맞출 수 있는지. 물었다.
1. 현장 가공 절대 안됨. 자르고 휘고 등
2. 땅속에 들어가거나 거터 등은 주문시 용융 도금 가능해야됨
3. 모든 연결 부품은 8mm 볼트 사용
4. 파이프 규격 등은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것으로.
기타 등등.
시공회사는 경쟁력(?) 취약 하지만 부품과 농자재 업체들은 경쟁력있지만. 규격이 맞지 않는 거시기.
시공에 참여 하고 싶으면. 1년 +2년 재배 운영을 책임질것. 즉 생산성을 스스로 증명해야 되는데. 국내 기업중에 그것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 ?
고라니 삼수화학, 그린 머시기 ?
대사관을 통해 제안서를 공식 보내볼까 ? 뭐라 답신 오는지.
토마토 수침현상의 원인이 무엇이며 어떻게 해결 해야 되는지. 어느정도 답을 찾았지만. 최신 기술로 자연을 모방 하고 버틸 수는 있어도 이길 수 없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더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