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럽에서 가장큰 식물공장 운영자와 거시기.

누군가 뽑은 대통령은 집에서 전화로 자연재해에 관한 지휘를 했다 주장하는데.

시차가 있으니..

독일 식물공장에 있는 녀석과 이런저런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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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식물공장이 여기저기 설치 되면서 감춰둔 문제들이 공론화 되기 시작한다.

식물은 공학적인 접근이 필요하지만 그 기준은 식물에 있어 센서와 여러가지 시스템이 있다 해도 정확히 측정 하기 어렵다.

환경 조건에 따라 생육상황이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시스템 이라 해도 여러 조건이 같지 않아. 균일한 품질을 키워 내지 못하고. 장기 사용으로 인해 오염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한방에 훅 갈수 있다.

제작사. 혹은 개발사 들은 겨우 1~2년 돌려본 경험으로 완벽하다 주장하겠지만 글새..

한달전 관련 전시회 갔더니. 이전에는 여기저기 개발사들의 참여가 많았다면. 이번에는 금형 회사들이 많이 나와있었다. 그네들은 지구 온난화 등 환경적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으니 엄청나게 팔릴것으로 예상하고 투자 했는데. 생각만큼 팔리지 않으니. 금형값이라도 충당할려고 열심히 설명 하지만..

이네들은 식물 생육과정은 모를수 있다 해도 오염과 살균에 대해서 아는것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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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 꽤 많은 식물 공장(?)들이 제품화 되어 있고. 성공적으로 생산된다고 주장 하지만. 재배 성공과 수익성은 별개 문제다. 그리고 몇년 지나서도 안정적인 생산이 된다는 보장을 아부도 하지 못한다.

LED 도 5년 정도 지나면 모두 교체 해야 되는데. 과연 그 비용이 나올 정도로 운영 할 수 있을까 ?

글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