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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care plant
까만마구
2022. 6. 29. 07:56
ICBA 일본에들이 버리고간 식물공장 고쳐서. 몇가지 작물을 재배 하고 있다.
Healthcare plant 처음 Medical plant 라는 명칭을 사용하려 했으나 여러자기 인허가의 문제 (국제 기구 내에서 생산이라 모든 인허가를 받아야 한다)로 명칭을 다시 만들었다.
식물공장에서 풀때기만 키우는 것은 수익을 올리기 어렵다. 한국의 몇개 업체가 중동에 식물공장 형태의 진출을 했지만. 수익을 올린다는 이야기를 들은적 없다.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 여러 제품 또한 시설업체의 주장처럼. 운영비도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가끔 대문에 관련 기사가 걸리지만.. 정상적인 생산은 아직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자금 부족이라. 이리저리 거시기 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일반 기업 또는 국내 관련 기관에서 진행 하는 것이라면. 이런 것을 어마무시한 성과로 포장해 관련 기사를 만들어 내겠지만..
ICBA 등 중동에서 진행 하는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개인 주머니. 개인기로 버벅거리면서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는 상황이. 버거우면서.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다.
옆에서 수십억 예산받아 진행 하던 이들이 "거지새끼들"이라 손가락질 하지만.. 뭐 틀린말도 아니니. 그려려니 하고 있다.
Healthcare plant 처음 Medical plant 라는 명칭을 사용하려 했으나 여러자기 인허가의 문제 (국제 기구 내에서 생산이라 모든 인허가를 받아야 한다)로 명칭을 다시 만들었다.
식물공장에서 풀때기만 키우는 것은 수익을 올리기 어렵다. 한국의 몇개 업체가 중동에 식물공장 형태의 진출을 했지만. 수익을 올린다는 이야기를 들은적 없다.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 여러 제품 또한 시설업체의 주장처럼. 운영비도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가끔 대문에 관련 기사가 걸리지만.. 정상적인 생산은 아직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자금 부족이라. 이리저리 거시기 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
일반 기업 또는 국내 관련 기관에서 진행 하는 것이라면. 이런 것을 어마무시한 성과로 포장해 관련 기사를 만들어 내겠지만..
ICBA 등 중동에서 진행 하는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개인 주머니. 개인기로 버벅거리면서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는 상황이. 버거우면서.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다.
옆에서 수십억 예산받아 진행 하던 이들이 "거지새끼들"이라 손가락질 하지만.. 뭐 틀린말도 아니니. 그려려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