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기술자.

장기적으로 인력을 확보 하기 위해. 나름 체계를 잡으려 했으나. 개인이 하기는 무리라는 것과. 할 만큼 했다는 생각.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우간다. 파키스탄. 인도. 직원들이 늘어 나면서 출신국들도 점차 많아 진다. 몇 개 나라에 한정 하고 싶지 않은 것은 이네들 대부분 영어가 통하기에 딱히 인종과. 국가로 구분 할 이유 없이 특징으로 하나씩 빈틈을 채워 간다.

말레이시아 대사관을 통해 공대재학. 혹은 졸업반 중에 몇 명 보내 달라 했다.

인도네시아 또는 다른 나라를 택할 수 있었으나. 현재 집안 가사일을 도맏아 하고 있는 메이드의 성실함과 책임감 때문이다.

가르쳐 쓰는 것 보다 어느 정도 경력자를 선택하는 것이 좋겠지만. 기술 농업이라는 특성 때문에 쉽지 않은 일이다. 아예 모른다면 가르칠 수 있고 기대 하지 않기에 사고칠 일이 거의 없으나. 경력자가 딴짓하게 되면. 파장이 너무 크다.

국내 수 많은 관련 전문가와 기관들이 있고 중동에 어마무시한 예산으로 중동에 한국형 스마트팜을 보급하겠다 주장하지만 이네들이 감동하는 것은 단순한 토마토 집게와 유인 고리다.

몇 군데 농자재 회사와 관련 기업들에 다양한 문제와 해결 방법 등 을 거시기 했으나. 돌아온 것은 각종 비난들..

한국의 농업 환경은.. 지랄 같고. 덕분에 다양한 소품들 중 경쟁력 높은 것들이 몇가지 있다. 이번에 가지고온 토마토 유인 고리( 제작사는 다른 목적으로 만들었으나. )

직사광 강열한 곳에서 몇 년 사용할 수 있는 유인 끈.

• 

오전 오후. 여러 사람들이 지네들끼리 모여 거시기 하고 있다.

비록 이네들에게. 시스템을 보여줄거 없어. 그냥 몸으로 때우는 인간 지능형 이지만. 돈 많은 여기서 값비싼 어마무시한 시설과 시스템 보다. 단순하면서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있었다는 것.


농업은 가성비와 내구성. 그리고 활용도가 기초가 되야 한다. 어떠한 재품과 거시기도..

사람과 회사 또한 기초가 흔들리면. 위로 올라 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