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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식..
까만마구
2018. 12. 24. 12:13
중동은 아시아권이면서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으니 잘 알지 못하고 오해 하는 경우가 많다.
아프리카는 모두 초원에 사자와 하이에나. 온갖 짐승들이 뛰어 다닐거라 생각하고. 중동은 모래사막을 먼저 떠 올리지만. 사람사는 곳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이해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이내들은 이런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받아 들이면 편하다.
특히 하루 다섯번 기도하는 것이 해뜨기전 하루를 준비 하고 낮과 밤 진단 공동채의 생활을 위해 과거 종교로 국민들을 개몽하기 위한 방법이었고. 이네들의 삶의 단편이라는 것에 방문하기전에 개황과 역사 사회규범을 알고 오는 것을 권한다.
채소과일 시장의 규모에 놀라고. 물동량과 가격. 그리고 다양한 원산지에 또 한번 놀라게된다.
자금이 넉넉한(?) 국가에서 어떤 식으로 거시기 하는지. 어찌 보면 한국 가락동 보다 효율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유리온실과 각종 시설들..
많이 낡았지만.
중동은 유럽처럼 전체를 놓고 보는 것이 좋다. 일부 시아파와 수니파의 경쟁아닌 견재가 있지만 대부분 나라에서는 별다른 거시기가 없다.
서로 존중하고 아껴 주는 것은 어느 종교나 마찬가지..
종교와 정치. 사회가 혼합되어 있는 것이 낮설어도. 이네들 모습에서 삶의 활력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