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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
까만마구
2015. 5. 12. 08:53
가능한 파종과 육묘는 직접한다.
재배와 생산의 시작은 육묘에 모든 것이 달려 있을 수 있기에 불안함 때문에 다른이들에게 부탁하기 어렵다.
파종에서 발아되고 떡잎에서 본엽이 나오기 시작하면 광합성량이 증가하면서 성장 속도도 빨라진다.
빠른 성장을 정상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온도와 영양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것을 남들에게 말로 설명하고 확인하는 것이 쉽지 않다.
같은 일정이라도 외부 상황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지는것이 재배와 생산이라면 나는 그것을 즐기는 변태 일수 있다
상상하는대로. 계획하는 대로 작물을 끌고 가는 즐거움. 이런저런 이유로 뜻때로 되지 못해 중간에 포기하고 철거해야 하는 아픔도 크다.
삽수 관리를.
조금 다른 방법으로 시도한다.
작년 GeenQ 에서 구경만 했던것을. 이녀석이 어떻게 변화 할지.
그리고 예상한것처럼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는지.
육묘. 재배와 생산 장거리 마라톤 출발선에서 땅!. 신호만 울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