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마구 2014. 6. 30. 22:17


오래전부터 공방을 가지고 싶었다. 


사진을 배울때는 인화실이 필요 했고. 등산을 열심히 거시기 할 때는 깊은산 찾아오기힘든 작은 공간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  공간과 공방. 혼자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곳. 


작지 않은 공간을 만들었다. 여기서 다양한 것.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것을 할 수 있는 작업 공간도 같이. 아직 내부 정리가 되지 않았지만 계획 되로 진행 된다면 한달 후 의미 있는 공간이 만들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