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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그림 찾기, 혹은 사진을 보고 이야기 하기.

까만마구 2013. 10. 3. 12:13

하루의 여유. 


이리 저리 돌아 댕기기. 



가끔 아주 오래된 온실을 가게 된다. 


60년 이상된 유리온실. 


네덜란드 시설농업이 갑자기 나타난것이 아니다. 


오래동안 연구하고 시험한 결과가 현제의 유리온실과 재배 시스템이다. 


새로운 기술이 확립되면 다시 아래쪽으로 기술이 내려간다. 



한국은 유리온실 그것도 신형온실의 기술이 아래쪽으로 내려가기 어려운것은 아직 이해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빈부의 격차처럼 농업 생산에서도 엄격히 격차가 벌어져 버렸다. 따로 놀기 












새로운 방식이라고 주장하지만. 글새. 20년도 더된 방식에 조금 변화가 있다. 


담액방식은 일본. 케나다. 그리고 이스라엘 등 다양한 방식이 존재 하지만 어느 하나 기술이 앞서 있다 주장하기 어렵다. 


몇가지 육묘 방법은 현재 유행하는 방식을 사용했고. 초기 안착 시키는 방법이 조금 다르다. 한국에서는 엽채류를 잎을 따로 수확하는 방식을 사용하기에 이 방법으로 재배하기는 적합하지 않다. 하지만 인건비 때문에 잎 수확보다는 포기 수확으로 가야 할때 도입이 되겠지만. 그렇다고 엄청난 기술은 아니다. 이네들 보다는 우리회사가 win   

 


근래 인기 있는 tomato World 





















사진 속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상상 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