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상황..

휴일...

 

특별히 하는일은 없다.

 

농장 주변 정리와 긴 휴식...

 

잠깐씩 낮잠을 자면서.

 

국화 생산에 관한 여러가지 계획을 이야기 하고. 다음 작업 계획을 논한다..

 

 

 

카네이션은 두가지 품종을 모주로 받았다.

 

 

통관시 실시하는 검역과정에서  무사 통과 되었지만

 

일부 묘는 수시 확인이 필요하다.

 

 

3,000주 입고에서 약 4,5% 모주가 더 들어왔다.

 

군산의 경우 약 10% 정도 더 주는데 이네들을 많아야 5%다.

 

정식 후 첫날은 강한 햇살을 피해 줘야 하므로 차광 스크린을 이용해 광량을 줄여 준다.

 

 

1차로 들어온 샘플요는 벌서 측지가 형성되기 시작한다.

 

일부 화 분화가 일어 나는것도 있고..

 

 

표시 해 놓은 분은 늘 촬영을 해 놓고 별고 관리 한다.

 

식물은 공산품 처럼 모든것이 일정하지 않다. 초기 모주의 미세한 변화를 눈여겨 보고 있으면/

 

향후 여러가지 자료를 만들고 지식을 축적 할 수 있다.

 

 

국화묘 일부 남아 있는것을 가식하고 부직포를 덮어 놓았다.

 

 

같은벤취를 일부 구분해 놓았다. 서로 다른 품종이지만 상호 비교할수 있어 좋다.

 

 

늘 정해진 시간에 가서 퐐영하는 백합과 포인 세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