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만 해도 중국에서 파형강 물탱크를 제작 하지 못했다. 비슷한 것은 여러가지 있었으나. 물탱크 전체를 제작하지 못했으나. 지금은 꽤 많은 업체들이 관련 제품을 만들고 있다.. 하지만.. 짝퉁은 짝퉁. 더 웃기는 것은 짝퉁을 빼낀 짝통 2.0 도 많다는것..
3개 째 수입 설치 하면서. 전부 다른 회사 것을 선택한 이유는. 맘에 들지 않은 부분 때문이고. 이번에 도착한 녀석도 별로 맘에 안든다. 대안이 없으니. 부족한 부분은 채워 넣으면서. 조립.
펜데믹 때문에 직접 가서 확인 못하고. 담당자와 여러가지 기술적인 토의. 5개 회사와 협의 하다 그중 한 업체를 정해 수입했다. 국내 제작을 하지 않으니. 그렇다고 네덜란드나 스페인등 유럽에서 달랑 하나 수입하는 것도 쉽지 않고.
협의 하는데 약 3주. 주문하고 계약금 송금한 다음 제작이 완료될 쯤 연락이 끊어진 담당자...
코로나 발생하는 바람에 건물 전체가 출입금지 됬다는 엉뚱한 핑계.
어찌 공장에서는 출하가 됬으나. 상해항이 몇달 묶이면서 언재 선적될지 알수 없는 상황.
한달 전에 도착 해야 되는 녀석이.. 며칠전에 왔다. 비용보다는 한달 일정을 날려 버린것에 손실이 크다. 이녀석 설치하고 관수 시설 마무리 한 다음 넘어가야 하는데. 한달을 그냥 먼산만 바라보고 있었으니..
3개 째 수입 설치 하면서. 전부 다른 회사 것을 선택한 이유는. 맘에 들지 않은 부분 때문이고. 이번에 도착한 녀석도 별로 맘에 안든다. 대안이 없으니. 부족한 부분은 채워 넣으면서. 조립.
펜데믹 때문에 직접 가서 확인 못하고. 담당자와 여러가지 기술적인 토의. 5개 회사와 협의 하다 그중 한 업체를 정해 수입했다. 국내 제작을 하지 않으니. 그렇다고 네덜란드나 스페인등 유럽에서 달랑 하나 수입하는 것도 쉽지 않고.
협의 하는데 약 3주. 주문하고 계약금 송금한 다음 제작이 완료될 쯤 연락이 끊어진 담당자...
코로나 발생하는 바람에 건물 전체가 출입금지 됬다는 엉뚱한 핑계.
어찌 공장에서는 출하가 됬으나. 상해항이 몇달 묶이면서 언재 선적될지 알수 없는 상황.
한달 전에 도착 해야 되는 녀석이.. 며칠전에 왔다. 비용보다는 한달 일정을 날려 버린것에 손실이 크다. 이녀석 설치하고 관수 시설 마무리 한 다음 넘어가야 하는데. 한달을 그냥 먼산만 바라보고 있었으니..
사전 포장 작업을 해 놓아서. 도착과 동시에 자재 배치. UAE 설치 했던 농고생중 한명이 대학생이 되고. 방학기간과 맞아 떨어지면서. 지원 나왔다.
일머리 돌아가는 일용직 인부 구하기 쉽지 않아. 내려 오는 김에 학생 몇명 더 댈꼬 와라 했으나.. 주변에 내 맘에 드는 사람들이 찾지 못해 혼자 내려 왔다는 주장..
일머리 돌아가는 일용직 인부 구하기 쉽지 않아. 내려 오는 김에 학생 몇명 더 댈꼬 와라 했으나.. 주변에 내 맘에 드는 사람들이 찾지 못해 혼자 내려 왔다는 주장..
위치 잡고. 1단 조립. 원형이 틀어지면 위로 올릴 수록 감당하기 어렵다.
1단 조립은 직접 한다. 물론 현장에서 말로만.
1단 조립은 직접 한다. 물론 현장에서 말로만.
가공된 철판이라. 몇가지 전용 공구들이 필요하다. 일반 끈을 잘못 하용하면 대형사고가 날 수 있다. 사전에 일용직들 산재보험 가입하고 진행..
400ton 짜리..
이녀석으로 4ha 밭에 한번 급액 가능하다.
새만금 간척지 내 현장은 아직 용수 확보가 되지 않아. 옆동내 수로에 물이 넘처도 이내들이 주지 않으니 빗물을 받아 사용해야 하기에..
거시기한 거시기가 거시기 하다.
이녀석으로 4ha 밭에 한번 급액 가능하다.
새만금 간척지 내 현장은 아직 용수 확보가 되지 않아. 옆동내 수로에 물이 넘처도 이내들이 주지 않으니 빗물을 받아 사용해야 하기에..
거시기한 거시기가 거시기 하다.
파형강 물탱크는 단순히 조립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내부 결로가 발생하지 않아야 하고.. 유지 관리가 쉬워야 한다. 무엇보다. 임대농이 많은 국내 환경에서 인허가 필요 없고. 이동 가능한 구조물로 만들어야 한다.
3일 작업..
내일 배관 연결과 뚜껑까지 마무리 되면.. 이녀석을 채우기 위해.. 수문이 열릴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 고달픔이 있다.
단순히 탱크만 설치 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최초로 이동형 관수 시스템 까지 설치 된다. 이를 종합 운영은 쉽지 않으나..
이런거 한두번 해본것이 아니라. 별 어려움은 없다.
내일 배관 연결과 뚜껑까지 마무리 되면.. 이녀석을 채우기 위해.. 수문이 열릴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 고달픔이 있다.
단순히 탱크만 설치 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최초로 이동형 관수 시스템 까지 설치 된다. 이를 종합 운영은 쉽지 않으나..
이런거 한두번 해본것이 아니라. 별 어려움은 없다.